육상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결선 진출 실패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11:46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11:46
진민섭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의 진민섭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진민섭은 3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 A조에서 5m50을 기록했다.

A조 15명의 출전 선수 중 10위에 그친 진민섭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상위 12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A조와 B조를 합쳐 이미 12명 이상이 5m65를 넘은 상황이다.

진민섭은 5m30과 5m50을 1차 시기에 성공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5m65에서 1, 2, 3차 시기 모두 실패의 쓴맛을 봤다.

개인 기록(5m80)에도 훨씬 못 미친 기록을 낸 진민섭은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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