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스, 단체전·개인종합 이어 도마·이단평행봉도 기권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12:07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12:07
시몬 바일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가 도마와 이단평행봉 결선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미국체조협회는 31일 바일스가 도마와 이단평행봉 결선도 기권한다고 밝혔다.

바일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까지 6관왕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5일 단체전 결선에서 도마 종목을 마친 뒤 남은 종목 출전을 포기했다. 6관왕에 대한 기대감이 과중한 부담감으로 이어진 듯한 모습이었다. 바일스가 빠진 미국은 은메달에 그쳤다.

이후 바일스는 개인종합 결선도 기권했다. 이 종목에서는 바일스의 동료인 수니사 리(미국)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체조협회는 남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종목 결선 출전 여부에 대해 바일스의 상태를 매일 체크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바일스는 결국 이날 도마와 이단평행봉 역시 기권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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