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양궁 3관왕' 안산에 "우리의 자부심"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15:05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15:21
안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3관왕을 거머쥔 여자 양궁 안산을 향해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산 선수의 자부심이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더 큰 박수로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2020 도쿄 올림픽 일곱째 날 국민들께 큰 기쁨을 전해준 사격 김민정 선수, 펜싱 권영준·송재호·마세건·박상영 선수, 양궁 안산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축하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엘리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세트 승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산은 도쿄 올림픽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단 다섯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문 대통령은 "안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정신력에 국민들 모두 감격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또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민정 선수에게 김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긍정과 낙관으로 만든 빛나는 성과에 국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고 격려했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 대표팀에게도 각각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팀의 든든한 맏형으로 빛나는 결과를 이끌어낸 권영준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송재호 선수의 민첩한 경기력에도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문 대통령은 마세건 선수에게 "저돌적인 경기력이 시원한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축하를 전했으며, 박상영 선수에게는 "부상을 이겨낸 승리여서 더욱 값지다"고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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