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배상희·조은영,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 실패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15:50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15:50
사진=도쿄 올림픽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상희와 조은영이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희는 31일 일본 도쿄의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예선에서 1164점을 기록, 20위에 머물렀다.

함께 출전한 조은영도 1155점으로 32위에 그쳤다.

이 종목에서는 상위 8위까지 결선행 티켓을 부여한다. 배상희와 조은영은 결선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소총 3자세는 복사와 슬사, 입사로 진행되며, 각 자세별로 40발씩 총 120발을 쏴 합계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배상희는 슬사 390점, 복사 392점, 입사 382점을 쐈다. 조은영은 슬사 389점, 복사 391점, 입사 375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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