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도쿄 올림픽 男단식 충격의 노메달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18:13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18:13
노박 조코비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단식 노메달에 그쳤다.

조코비치는 31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센터 코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스페인, 11위)에 세트스코어 1-2(4-6 7-6<8-6> 3-6)로 졌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 모두 우승한 테니스 최강자다. 도쿄 올림픽 남자 단식과 US오픈까지 우승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전날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5위)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패하며 남자 단식을 노메달로 마쳤다.

이날 조코비치는 1세트를 게임스코어 4-6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따냈지만, 3세트에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조코비치는 잠시 뒤 열리는 혼성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획득에 재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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