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프슨, 올림픽 신기록으로 육상 女100m 금메달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23:39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23:39
일레인 톰프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레인 톰프슨(자메이카)가 육상 여자 1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톰프슨은 3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초61은 지난 1988 서울 올림픽에서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가 세운 올림픽 기록인 10초62보다 0.01초 빠른 기록이다. 톰프슨은 새로운 올림픽 기록의 주인이 됐다.

또한 5년 전 리우 올림픽 100m와 200m 금메달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100m 우승을 차지했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는 10초74로 2위에 올랐다. 세리카 잭슨(자메이카)은 10초76으로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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