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경호, 상대 선수 코로나19 확진으로 복귀전 취소

입력2021년 08월 01일(일) 09:53 최종수정2021년 08월 01일(일) 09:53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의 복귀전이 경기 시작 몇 시간을 앞두고 취소됐다.

강경호는 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서 하니 야히아(브라질)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대 야히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는 취소됐다.

전날 계체까지 마친 강경호는 예상치 못한 상대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그러면서 그의 복귀전도 불투명해졌다. 강경호는 지난 2019년 12월 UFC 부산 대회 이후 옥타곤에 서지 못했다.

한편 이날 코메인 이벤트는 여성 스트로급 신인 샤이언 베이스와 글로이아 데 파울리가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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