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기대주' 류성현, 기계체조 男 마루 결선서 4위…김한솔은 8위

입력2021년 08월 01일(일) 17:40 최종수정2021년 08월 01일(일) 17:49
사진=도쿄 올림픽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 기계체조 남자 마루 간판 류성현이 메달 문턱에서 좌절했다.

류성현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 결선에서 합계 14.233을 기록, 4위에 랭크됐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양학선의 금메달 획득을 보고 선수 생활을 시작한 류성현은 세계랭킹 6위로 한국 기계체조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류성현은 생애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도약한 류성현은 착지 과정에서 살짝 흔들렸다. 착지 때 라인터치를 하는 등 불안했다.

류성현은 난이도 점수 7.000, 실시 점수 7.533을 받아 합계 14.233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김한솔은 긴장한 탓에 실수가 나왔다. 난이도 점수 6.300, 실시 점수 6.766을 받아 합계 13.066을 기록, 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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