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명희 "딸에게 포근한 엄마로 기억되길"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04일(수) 08:18 최종수정2021년 08월 04일(수) 08:18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김명희 씨가 딸에게 따뜻한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널 위해서라면' 3부로 꾸며져 김명희 씨, 고예지 양 모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희 씨는 밝고 명랑한 고예지 양이 걱정을 빨리 배운 게 자신의 탓인 것 같아서 아픈 마음을 표했다.

김명희 씨는 "예지에게 '오늘 잤는데 엄마가 못 일어나면 당황하지마'라고 자주 말했다. 일단 목사님한테 연락하고, 목사님이 오시고 나면 이모나 삼촌들에게 연락하라고 했다. 그리고 어른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 예지에게 포근한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 우리 엄마는 참 따뜻한 엄마, 사랑이 많은 엄마로 기억됐으면 한다. 사실은 그게 저한테 제일 큰 숙제다. 그런데 이 불안함이 이 아이를 계속 몰아가는 엄마가 된다. 잔소리꾼 엄마. 나도 그게 싫은데"라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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