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점' 류현진, 4회초 브래들리에 1타점 2루타 허용 [류현진 중계]

입력2021년 08월 04일(수) 09:14 최종수정2021년 08월 04일(수) 09:1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1,2회 연속 삼자범퇴로 클리블랜드 타선을 막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3회초 1사 1,2루에 몰렸지만 위기관리능력을 앞세워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순항하던 류현진은 4회초 호세 라미레즈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프랜밀 레예스를 삼진, 해롤드 라미레스를 3루수 땅볼로 정리해 안정감을 되찾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계속된 투구에서 바비 브래들리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줘 이날 첫 실점을 마크했다. 이후 후속타자 오스카 메르카도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하고 추가 실점 없이 4회초를 끝냈다.

한편 토론토는 류현진의 쾌투 속에 클리블랜드에 4회말 현재 3-1로 리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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