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최경화 "화폭 위 자유로운 세계, 삶의 많은 변화 줬다"

입력2021년 08월 05일(목) 17:38 최종수정2021년 08월 05일(목) 17:53
사진=제이앤드아트,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화가 최경화가 전시회를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최경화 작가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갤러리 올에서 진행된 2021 한국미술전, 제24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정기전시회 '전업작가전'에 참가했다.

최경화 작가는 2013년 데뷔해 한국여성작가회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아트페어 부스전, 청람회 전시, 한국회화위상전, 명동1898 6인전, 개인작품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델마와 루이스' 코스튬 플레이 행사에 영화 속 한 장면인 주인공 델마와 루이스를 그림으로 담아 과거로의 여행에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 작가는 작품 '한가한 오후'를 선보였다. 따스한 빛이 내리고 있는 한가한 오후, 계단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빵과 음료를 먹고 있는 소녀에게 귀여운 새 한 마리가 다가와 빵 조각을 얻어 먹고 있는 풍경이다. 소녀가 새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붓을 통해 얻은 행복을 자연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엿보인다는 평이다.

최경화 작가는 "내가 걸어가는 길에 동반자가 돼 줄 무언가를 찾고 있던 중에 자연을 좋아하던 나는 그것을 표현하고 싶어 붓을 선택하게 됐다. 화폭 위에 그려지는 자유로운 세계는 내 삶의 많은 변화를 주었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커다란 선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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