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탁구협회장,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아시아인 최초

입력2021년 08월 06일(금) 16:42 최종수정2021년 08월 06일(금) 16:42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6일(한국시각) "유승민 위원이 이날 치러진 선수위원회 투표에서 부위원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승민 회장은 아시아인 최초로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유승민 회장은 2016년 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장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대한탁구협회장 등 스포츠 외교 행보를 펼쳐온 바 있다.

유승민 회장이 선수위원회 위원에서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한국의 국제 스포츠 외교 신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IOC는 여자 아이스하키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엠마 테르호(핀란드)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테르호는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레전드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를 표결에서 따돌리고 새 선수위원장에 등극했다. 테르호 위원장은 앞으로 각 나라 선수위원들을 대표해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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