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이혜진, 여자 스프린트 16강 진출 실패…도쿄 올림픽 마무리

입력2021년 08월 06일(금) 18:25 최종수정2021년 08월 06일(금) 18:2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사이클 이혜진이 여자 스프린트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며 메달 획득의 꿈이 좌절됐다.

이혜진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의 이즈벨로드롬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이클 트랙 여자 스프린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4일 메달을 기대했던 여자 경륜에서 조기 탈락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스프린트에서 메달에 도전했다.

이혜진은 예선에서 10초904를 기록, 30명 중 2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혜진은 본선 1차전에서 그로스 마틸드(프랑스)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

16강에는 1차전 승자 12명과 패자부활전 승자 4명이 올라간다. 패자부활전에서는 각 조 3명 중 1위를 차지해야 16강에 합류한다.

패자부활전 4조에 배정된 이혜진은 매덜린 고드비(미국)에게 밀려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경륜과 스프린트에 출전한 이혜진은 이날 패배로 도쿄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종방연을 예능에서…'해치지 않아'·'산촌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
기사이미지
알렉 볼드윈, 영화 촬영 중 소품총…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기사이미지
김선호 하차…'1박 2일', 출연자 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