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결선 스피드 8위…볼더링·리드서 반등 노린다

입력2021년 08월 06일(금) 18:47 최종수정2021년 08월 06일(금) 18:47
서채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제2의 김자인' 서채현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콤바인 결선 스피드 종목에서 8위에 머물렀다.

서채현은 6일 일본 도쿄의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스피드에서 8위에 자리했다.

결선 진출자 8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 가운데 서채현은 7, 8위전까지 밀려 브룩 라부투(미국)에게 패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세 종목의 순위를 모두 곱해서 가장 낮은 숫자를 얻은 선수가 높은 순위에 오른다.

스피드는 15m 높이의 경사벽을 오르는 종목이다. 스피드에서 8위에 머무른 서채현은 남은 볼더링과 리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메달을 기대할 수 있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인종 구조물로 이뤄진 4개의 과제를 로프 없이 5분 안에 통과해야 한다.

서채현의 주 종목인 리드는 안전벨트에 로프를 묶고 15m 높이의 암벽을 6분 이내에 최대한 높이 오르는 종목이다.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퀵드로에 로프를 걸면 완등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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