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웨스턴 앤 서던오픈 예선 1회전 탈락

입력2021년 08월 15일(일) 17:22 최종수정2021년 08월 15일(일) 17:22
권순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권순우(세계랭킹 77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총상금 302만8140달러)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단신 예선 1회전에서 토미 폴(세계랭킹 56위·미국)에 0-2(3-6 2-6)으로 패했다.

지난달 2020 도쿄 올림픽 1회전 탈락 이후 공식 대회에 첫 출전한 권순우는 이날 1세트 초반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연달아 5게임을 내주며 제 페이스를 잃었다.

한편 권순우는 오는 22일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71만7955달러)에 출전한다. 이후 이달 말 개막하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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