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단 응원 이벤트 진행

입력2021년 08월 18일(수) 19:02 최종수정2021년 08월 18일(수) 19:02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은 2020도 쿄패럴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관심도 제고를 위한 러닝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 제한이 많아 신체적·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고 있을 많은 이들과 함께 올림픽공원 일대를 즐겁게 달리는 비대면 버추얼 러닝(Virtual Running) 이벤트 '2020 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으로 2020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다.

응원 이벤트 개최에 앞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 세 기관은 '2020도쿄패럴림픽 응원 및 장애인체육 저변확대 이벤트 공동주관 선포식'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도모를 위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코로나19로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코로나 위기 속 공공기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와 관련, 세 기관은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오프라인 강습회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0 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 이벤트는 1988 서울올림픽 성지인 올림픽공원 산책로 5.4km를 자율적으로 달린 후 인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겐 기념품(기념메달, 메달케이스, 번호표, 마스크)이 지급된다.

접수방법은 17일부터 9월 1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공원 방문이 가능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인원 선착순 200명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2만 원으로 수익금 전액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기부된다. 참가신청 후 패럴림픽기간인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와 공식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세 기관의 교류로 스포츠 그 자체를 향유하는 것, 모두가 함께 제약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니 장애인생활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정신으로 남을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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