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4-0 제압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09:33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09:33
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황희찬(RB라이프치히)이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 리그 첫 승에 성공했다.

라이프치히는 21일(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개막 라운드에서 이재성의 소속팀인 마인츠에 0-1로 패했던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마인츠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24분 안드레 실바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은 2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한편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를 압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8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선제골로 전반전은 1-0으로 마쳤다. 라이프치히의 화력은 후반에 터졌다. 후반 1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6분 뒤 소로블러이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20분에는 실바의 페널티킥(PK) 골로 쐐기를 박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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