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9호 홈런 '쾅'…탬파베이는 연장 승부 끝에 5-7 패(종합)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14:01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14:01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루카스 지울리토의 초구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를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시즌 9번째 홈런이자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20일 만에 손맛.

이후 최지만은 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7회말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팀이 5-5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1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아웃됐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46을 유지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5-7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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