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만에 선발' 김하성, 필라델피아전 1타수 무안타 1볼넷 침묵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15:08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15:08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일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08로 소폭 하락했다.

김하성은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고의4구로 1루를 밟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인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1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6회말 2사 1루 기회에서는 대타 애덤 프레이저와 교체돼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3-4로 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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