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결승골' 리버풀, 번리 2-0으로 꺾고 2연승 질주…선두 도약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22:33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22:3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리버풀이 번리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번리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리버풀(승점 6)은 선두로 도약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18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콘스탄치노스 치미카스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디오고 조타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당한 번리는 전반 20분 드와이트 맥닐이 페널티박스 왼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알리송 베커 골키퍼 선방에 막혀 만회골에 실패했다.

리버풀도 만만치 않았다. 리버풀은 전반 26분 하비 앨리엇의 패스를 받은 모하메드 살라가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전반 31분에는 트렌트-알렉산더 아놀드의 패스를 받은 사디오 마네가 발을 뻗었지만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번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애슐리 반스의 골로 1-1 균형을 맞추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후 공방전 끝에 리버풀이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 앨리엇의 패스를 받은 아놀드가 쇄도하던 마네에게 원터치 패스를 시도했다. 이를 받은 마네가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쐐기를 박았다.

결국 남은 시간 리드를 이어간 리버풀의 경기가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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