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타선 힘 앞세워 화이트삭스 완파

입력2021년 08월 22일(일) 10:45 최종수정2021년 08월 22일(일) 10:4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격파했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76승48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화이트삭스는 72승52패가 됐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이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전날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올라왔지만, 화이트삭스가 좌완 선발투수를 기용하면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브랜든 로우와 매뉴얼 마고트, 조이 웬들은 각각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투수 루이스 파티뇨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3패)을 달성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은 5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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