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동점골' 맨유, 사우샘프턴 원정서 1-1 무승부

입력2021년 08월 22일(일) 23:54 최종수정2021년 08월 22일(일) 23:54
그린우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리즈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지만, 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사우샘프턴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했다.

먼저 포문을 연 팀은 사우샘프턴이었다. 전반 1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첫 슈팅을 시도했다.

맨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튕긴 공이 골대를 맞췄다. 이어 앙토니 마샬이 헤더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에 막혔다. 이후에도 메이슨 그린우드, 폴 포그바가 슈팅을 시도하며 사우샘프턴의 골대를 위협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사우샘프턴에서 나왔다. 전반 30분 체 아담스가 슈팅을 시도한 것이 프레드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전은 사우샘프턴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끌려가던 맨유는 후반 들어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1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키퍼의 다리 사이를 지나쳐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맨유는 제이든 산초, 제시 린가드 등을 투입하며 역전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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