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분 소화' 손흥민, 평점 6.5점…요리스 8점·알리 7.7점

입력2021년 08월 23일(월) 00:02 최종수정2021년 08월 23일(월) 00:0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호골 사냥에 실패한 손흥민(토트넘)이 박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울버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약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토트넘은 이른 시간 선제골 이후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고, 때문에 손흥민에게 많은 찬스가 오지 않았다. 후반 10분에는 완벽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수비수의 육탄 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이날 토트넘의 선발 출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낮은 평점이다.

토트넘에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8.0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결승골을 넣은 델레 알리가 7.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울버햄튼에서는 아다마 트라오레가 8.3점, 후벤 네베스가 7.7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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