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06' 김하성, 대타 출전해 병살타…SD는 4-7 패배

입력2021년 08월 23일(월) 09:39 최종수정2021년 08월 23일(월) 09:39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출전했지만 병살타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06을 마크했다.

김하성은 팀이 1-3으로 뒤진 4회말 1사 1루에서 투수 라이언 웨더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상대 선발 카일 깁슨의 4구째를 공략했지만 3루수 병살타를 쳤다.

김하성은 이후 5회초 수비서 미겔 디아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부진 속에 필라델피아에 4-7로 졌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68승5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기록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63승6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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