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성공적 유럽 무대 데뷔전…무실점 기여+팀 내 평점 2위

입력2021년 08월 23일(월) 09:46 최종수정2021년 08월 23일(월) 10:06
김민재 / 사진=페네르바체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가 무실점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페네르바체는 23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안탈리아스포르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 경기는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뛰다가 지난 14일 페네르바체에 입단한 김민재의 유럽 무대 데뷔전이었다.

이날 김민재는 스리백 중 가운데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아르다 굴러와 교체되기 전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민재는 데뷔전에서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했고, 좋은 경기력까지 선보여 산뜻한 출발을 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7.6점을 부여했다.

김민재의 왼쪽에 배치된 수비수 어틸러 설러이가 가장 높은 8.1점을 받았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후반 44분 미하 자이츠, 후반 47분 에네르 발렌시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개막 2연승을 질주한 페네르바체는 리그 2위(승점 6)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불륜, 과감한 비장의 카드 ['쇼윈도:여왕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첫방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기사이미지
노하우라더니…조민아, 알바생 방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불거…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2년만 첫 대면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