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매체 "이강인, 발렌시아 잔류할 수도"

입력2021년 08월 24일(화) 14:15 최종수정2021년 08월 24일(화) 14:54
이강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스페인 현지에서 이적설이 불거진 이강인(발렌시아)의 잔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풋볼은 24일(한국시각) "이강인이 그라나다와 스포르팅 브라가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며 "AS모나코도 이강인의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강인을 매각하려 하고 있지만, 이강인은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발렌시아는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활약 중인 마르쿠스 안드레를 추진하고 있다. 이강인을 판매해 자금을 충원하길 바라고 있지만, 이강인이 들어온 제안을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오는 2022년 6월 계약이 끝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이적료 수익을 얻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매각해야 한다.

최근 그라나다, 브라가, AS모나코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이중 그라나다와 브라가 제안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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