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적설 재점화…PSG에 이어 이번엔 맨시티

입력2021년 08월 25일(수) 11:34 최종수정2021년 08월 25일(수) 12:0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이적설이 화제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호날두가 올 시즌에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며 "호날두는 떠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적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던 호날두를 두고 이적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호날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는 맨시티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시티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영입이 무산될 경우 호날두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호날두의 이적료인 2500만 유로(342억 원)가 걸림돌"이라고 덧붙였다.

축구 전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날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맨시티와 접촉했다"면서도 "유벤투스는 2500만 유로를 원하지만, 맨시티는 이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호날두는 새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맨시티와 접촉해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로마노는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 걸림돌을 토트넘이라고 봤다.

맨시티와 토트넘의 협상이 아직까지 큰 진전은 없다. 맨시티가 케인 영입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호날두 영입을 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를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PSG)과 강력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PSG가 메시를 품으면서 네이마르, 메시, 킬리안 음바페로 이어지는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구성하게 됐다. 그러면서 호날두의 PSG 이적은 불투명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의 열쇠가 될 수 있다"며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끝나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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