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단 명단 제외' 발렌시아, 알라베스 완파하고 라리가 1위

입력2021년 08월 28일(토) 09:53 최종수정2021년 08월 28일(토) 09:5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결장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28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베스를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7점을 기록하며 라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알라베스는 아직까지 승점을 따내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알라베스를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3분 다니엘 바스가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발렌시아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전반 추가시간 카를로스 솔레르가 곤살루 게데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알라베스의 골 망을 가르며 2-0으로 달아났다.

흐름을 잡은 발렌시아는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고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결국 후반 15분 게데스가 추가골을 작렬해 3-0으로 격차를 벌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승기를 따낸 발렌시아는 이후 공수 템포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알라베스의 공세를 막았다. 결국 경기는 발렌시아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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