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네갈 국가대표' MF 사르 영입

입력2021년 08월 28일(토) 11:35 최종수정2021년 08월 28일(토) 11:35
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미드필더 파페 사르를 품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페 사르와 계약하게 돼 기쁘다"면서 "사르는 2021-22시즌 동안 메스로 다시 임대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계약 조건을 알리지 않았지만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토트넘과 사르가 6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2000만 유로(약 275억 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사르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단단한 수비력과 오른발 킥 능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해 프랑스 리그1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사르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세네갈 국가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콩고전에 출전하는 등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도 두 경기나 치렀다.

토트넘은 지난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외에 이렇다 할 3선 자원을 찾지 못했다. 올 시즌 신예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을 기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메스 영입전을 승리하며 추후 미드필더 자원에 힘을 보태 줄 자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토트넘은 29일 오후 10시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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