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데뷔+음바페 2골' PSG, 랭스에 2-0 완승

입력2021년 08월 30일(월) 06:19 최종수정2021년 08월 30일(월) 06:19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 데뷔전을 가졌다. PSG는 랭스를 완파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PSG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선두에 자리했다. 반면 랭스는 3무1패(승점 3)를 기록하며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PSG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메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로 갑작스럽게 팀을 옮겨야 했고, 지난 11일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메시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네이마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메시는 약 2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다만 첫 공격 포인트 신고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팬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메시였지만,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킬리앙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16분 앙헬 디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18분 두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음바페는 흔들림 없는 활약을 펼치며 PSG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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