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 조기성, 자유형 200m 예선 7위로 결선행

입력2021년 08월 30일(월) 13:56 최종수정2021년 08월 30일(월) 14:07
조기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리우 3관왕' 조기성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조기성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수영 200m(S4) 예선 2조 경기에서 3분13초77을 기록, 조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조기성은 전체 14명 중 7위에 올라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조기성은 첫 50m에서 43초81로 3위에 들었고. 이후에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결선을 통과했다.

조기성은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자유형 50m·100m·200m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평영 종목에도 도전했다. 지난 25일 평영 50m 결승에서 6위에 올랐고, 27일 열린 자유형 100m는 5위로 마무리했다.

조기성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자유형 50m, 배영 50m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편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28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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