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캡틴' 헨더슨과 재계약 체결

입력2021년 08월 31일(화) 18:48 최종수정2021년 08월 31일(화) 18:48
조던 헨더슨 /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주장 조던 헨더슨이 리버풀과 동행을 이어간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헨더슨이 우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미래를 맡겼다"고 밝혔다.

2011년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헨더슨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특히 팀의 주장으로 리더쉽을 발휘하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 속에 리버풀은 헨더슨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결국 헨더슨은 리버풀에 제안을 받아들여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헨더슨과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2025년이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3년 6월이다.

헨더슨은 "리버풀과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이곳에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했으며 매 순간을 사랑했다"면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리버풀의 일원이 되는 것이 즐거웠다. 가능한 더욱 오래 이곳에서 머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헨더슨은 리버풀 소속으로 394경기에 출전해 30득점을 기록하며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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