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미야스 아스널 이적…손흥민과 북런던 더비 기대

입력2021년 09월 01일(수) 09:01 최종수정2021년 09월 01일(수) 09:16
도미야스 다케히로 / 사진=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에서 활약했던 도미야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스널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으나,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 4년에 1년 연장할 수 있는 포항이 포함됐다. 이적료는 1980만 파운드(315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국 공영방송 BBC는 계약기간 4년, 이적료 1600만 파운드(255억 원)라고 전했다.

도미야스는 지난 2016년 18세의 나이에 일본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을 거쳐 2019년부터 볼로냐에서 뛰었다.

2018년부터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2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3월 한일전에 출전했고, 지난달 막을 내린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출장했다.

도미야스의 아스널 이적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에서 미니 한일전을 보게 됐다.

한편 올 시즌 첫 아스널과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는 오는 27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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