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펼쳐

입력2021년 09월 01일(수) 11:56 최종수정2021년 09월 01일(수) 11:56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들로 구성된 다나누리봉사단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일 "본 기관이 위치한 송파구 관내 독거어르신 댁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들로 구성된 다나누리봉사단 '고쳐드림(Dream)' 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화장실 보수와 전등교체, 소화기 설치, 청소 등 어르신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인 가온아이피엠과 기술 특화형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가온아이피엠과 협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거여동과 마천동에 위치한 두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가온아이피엠은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소독방역·해충방제와 환경정비 및 시설보수 사회공헌활동 진행한 바 있다.

그동안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부서별 업무특성에 따라 스포츠 나누리(스포츠 무료강습 및 용품지원 등), 문화 나누리(공연객석나눔 및 문화예술교육 등), 재능 나누리(시설물 보수 및 안전점검 지원), 지역밀착형·참여형 봉사(착한일 하는 날 운영, 물품기부, 농촌일손돕기 등)로 나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모색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나가는 중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최경섭 팀장은 "고쳐드림 활동은 단순 노동 봉사의 가치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코로나19로 나눔활동에 제약이 많아졌지만, 앞으로도 회사의 사업역량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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