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카잔 황인범, 팬 선정 7·8월 최우수선수

입력2021년 09월 04일(토) 10:54 최종수정2021년 09월 04일(토) 10:54
사진=루빈 카잔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벤투 황태자' 황인범이 소속팀 루빈 카잔의 7·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카잔은 4일(한국시각) "황인범이 팬들이 투표로 뽑는 7·8월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카잔에 입단해 두 번째 시즌을 치르는 황인범은 지난 7월 개막한 2021-2022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6라운드까지 꾸준히 선발 출전했다.

7월 30일 아르세날 툴라와의 2라운드, 지난달 15일 사마라와 4라운드에서는 골 맛을 보며 팀이 각각 3-0 승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카잔은 올 시즌 3승2무1패(승점 11)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6라운드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참가 중인 황인범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인범은 오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바논전을 치른 뒤 러시아로 돌아간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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