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크라이나와 무승부…네덜란드, 몬테네그로에 대승

입력2021년 09월 05일(일) 10:00 최종수정2021년 09월 05일(일) 10:00
앙토니 마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무승부에 그쳤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D조 우크라이나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프랑스는 2승3무(승점 9)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지켰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5무(승점 5)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이날 프랑스는 홈팀 우크라이나의 공세에 밀려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전열을 정비하고 반격을 시도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쉽게 빈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크라이나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프랑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우크라이나가 먼저 프랑스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44분 미콜라 샤파렌코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일격을 허용한 프랑스는 후반전 들어 추격에 나섰다. 동점골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후반 5분 앙토니 마샬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프랑스는 역전골을 노렸지만, 우크라이나는 수비를 단단히 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저지했다. 결국 추가골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네덜란드는 몬테네그로를 완파했다.

네덜란드는 같은 날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지역 예선 G조 몬테네그로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 터키(3승2무, 승점 11)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몬테네그로는 2승1무2패(승점 7)로 조 4위에 머물렀다.

멤피스 데파이는 2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몬테네그로의 스테판 무고사(인천)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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