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스포츠포럼, '2020 도쿄 올림픽과 한국 스포츠의 방향' 포럼 개최

입력2021년 09월 06일(월) 18:14 최종수정2021년 09월 06일(월) 18:14
사진=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함께하는 스포츠포럼(회장 신승호)이 2020 도쿄 올림픽을 되돌아보고,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제시한다.

함께하는 스포츠포럼은 오는 10일 오후 3시 '2020 도쿄 올림픽과 한국 스포츠의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초청해 도쿄 올림픽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조명한다.

이기흥 회장은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총 지휘했고, 한국 체육의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의 성과 및 아쉬운 점과 함께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독도 표기, 한국 선수단 선수촌 현수막 글귀 등 많은 논란들에 대한 후일담, 그리고 한국 체육의 경기력 향상 방안과 대한체육회의 비전 등을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참가자가 질의하고, 이기흥 회장이 답변을 하는 참여자 중심의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육계, 학계, 지도자, 체육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약 50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신승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냉정하게 뒤돌아보고, 향후 대한민국 스포츠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뜻 깊은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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