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5년 만 안방극장 복귀할까…"'킬러 퀸'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9월 07일(화) 11:03 최종수정2021년 09월 07일(화) 11:06
송일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새 드라마 '킬러 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포츠투데이에 "송일국이 TV조선 새 드라마 '킬러 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킬러 퀸'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정신과 의사가 치정과 이혼, 실종사건을 겪으면서 겪는 트라우마적 사건과 인간의 양면성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송일국은 극 중 류인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출연이 확정된다면 송일국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앞서 송일국은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신' '주몽' '바람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장영실'로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품에 안았다. 이후 세 쌍둥이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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