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펠레, 대장 종양 제거 수술 완료 후 회복 중

입력2021년 09월 07일(화) 11:37 최종수정2021년 09월 07일(화) 11:50
펠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축구 황제' 펠레가 대장 종양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펠레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기 검진에서 대장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펠레는 지난달 31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대장에 악성이 의심스러운 질병이 있었지만 무사히 수술을 끝냈고 회복 중에 있다.

펠레는 "수술이 잘 끝났고 의사 선생님과 친구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최근 펠레의 입원 소식에 건강 이상설 및 코로나19 위독설 등의 확인되지 않은 뉴스들이 쏟아졌다.

다행히 수술을 무사히 끝낸 펠레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정면 반박했다.

지난 2015년 고관절 수술을 받은 펠레는 이후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샀다. 최근에는 외부활동을 줄이며 건강 회복에 전념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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