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2연패 도전' 김한별, 강경남·송영한과 동반 플레이

입력2021년 09월 08일(수) 18:27 최종수정2021년 09월 08일(수) 18:27
김한별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25, SK telecom)이 강경남(38, 유영제약), 송영한(30, 신한금융그룹)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 인천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38야드)에서 진행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200만 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김한별은 직전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의 우승자이자 프로통산 11승을 달성한 '승부사' 강경남,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소속 송영한과 오전 11시4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26조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 CJ대한통운)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하며 4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돌아온 배상문(35, 키움증권),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준석(33)과 11시5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오전 8시, 10번 홀(파4)에서 플레이하는 19조에는 신한동해오픈 33회 우승자 이태훈(30, DB손해보험)과 34회 우승자 박상현(38, 동아제약), 20회 우승자 허석호(48, 타이틀리스트)가 포함돼 역대 우승자 매치를 펼치게 된다.

'Enjoy the Game, Stay Safe(즐겁게, 안전하게)'를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은 9일부터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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