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종영소감 "'맛남' 짧았지만 함께해 감사, 단호박 에그 그라탱은 아쉬웠다"

입력2021년 09월 10일(금) 18:46 최종수정2021년 09월 10일(금) 18:46
최원영 /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최원영이 '맛남의 광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원영은 지난 6월 '맛남의 광장'(이하 '맛남')의 새 멤버로 합류, 요리에 미숙한 '요린이'에서 '요리 천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애드리브와 자신보다 손님을 먼저 챙기는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원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농,어민 분들이 땀 흘려 가꾸고 수확한 식재료의 쓰임과 상황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연구, 백종원 선생님 지휘하에 함께한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으며 촬영하고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끼니 때마다 먹는 일상의 식사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 가족의 고마움을 더 일깨워준 생의 소중한 공부가 된 값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최원영은 첫 장사 메뉴로 선정된 '단호박 에그 그라탱'에 대해 "집에서 먼저 숙제 겸 연습을 해보고 맛을 보니 뭔가 아쉬웠다. 그걸 촬영장에 가서 머릿속 느낌대로 좀 더 수정하고 보완해 완성했다. 훨씬 좋아진 맛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다"며 "오신 손님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육우 육전에 대해서는 "집에서 숙제를 시행할 시에도 꽤 고민을 했다"며 "생각 끝에 깻잎을 갈아 넣으면서 맛의 풍미가 더해졌다. 백소장님도 인정해 주시고 맛있다고 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했다.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는 요리 중 하나다"라며 메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셔서 또 감사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국이지만 건강하고 슬기롭게 지내다 보면 더 큰 즐거움 행복이 다가오리라 믿는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맛남의 광장'에서 '맛남 연구원'으로 활약한 최원영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너를 닮은 사람'과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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