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승' 토트넘 산투 감독, 8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입력2021년 09월 11일(토) 11:31 최종수정2021년 09월 11일(토) 11:31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 이후 3연승을 이끈 누누 산투 에스피리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산투 토트넘 감독이 8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산투 감독은 개막 3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선두로 이끌었다.

산투 감독이 PL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4번째다.

이달의 선수상은 지난 8월 3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한 미카일 안토니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받았다.

대니 잉스(아스톤 빌라)의 골은 8월의 골로 뽑혔다. 잉스는 지난달 2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바이시클 킥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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