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데뷔전 임박' 황희찬, 왓포드전 벤치 대기

입력2021년 09월 11일(토) 22:17 최종수정2021년 09월 11일(토) 22:17
황희찬 /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구단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울버햄튼은 11일(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2021-2022 PL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울버햄튼은 3패(무승)로 PL 20개 팀 중 18위에 머물러 있다. 개막 3연패도 문제지만 최하위 아스널과 함께 골이 없다. 그나마 실점은 3골밖에 허용하지 않은 점이 유일한 위안거리다.

득점이 절실한 울버햄튼은 지난달 30일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소속 황희찬을 임대 영입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 능력에 기대를 건다.

경기에 앞서 울버햄튼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날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를 중심으로 아다마 트라오레와 프란시스쿠 트린캉이 측면에 포진하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중원은 주앙 무티뉴와 후벵 네베스를 내세웠고, 마르사우와 넬손 세메두가 양 측면 윙백 역할을 맡는다.

스리백은 로맹 사이스와 코너 코디, 맥스 킬먼이 맡는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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