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시바스포르와 1-1 무승부

입력2021년 09월 13일(월) 10:13 최종수정2021년 09월 13일(월) 10:1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재가 페네르바체 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리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 수페르리그 4라운드 시바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페네르바체는 3승1무(승점 10, +5)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선두 베식타스(승점 10, +7), 2위 트라브존스포르(승점 10, +6)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반면 시바스포르는 2무2패(승점 2)로 15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이적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김민재는 팀에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3분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45분 페드로 엔리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페네르바체는 후반전에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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