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좋아서 공중제비" 노엘, 또 구설수…SNS 게시물 삭제

입력2021년 09월 13일(월) 10:25 최종수정2021년 09월 13일(월) 10:25
노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해 논란이 된 가운데, SNS 게시물을 삭제했다.

노엘은 지난 10일 자신의 노래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혹평을 받자, 이를 캡처한 뒤 자신의 SNS에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서는 XX 센 척하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노엘의 발언은 재난지원금 대상자인 국민의 88%를 조롱하는 표현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노엘은 이를 의식한 듯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다만, 계정은 삭제하지 않았다.

한편 노엘은 1인 레이블 글리치드컴퍼니를 설립하고 홀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선호=K배우 의혹…'갯마을 차차차' 흥행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
기사이미지
'이터널스' 마동석, 美 월드 프리미…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
기사이미지
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광고 손…
기사이미지
노엘, 결국 구속…반복된 비행의 대가 [ST이…
기사이미지
'슈와버 만루포' 보스턴, ALCS 3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기사이미지
1년만 유료 가입자 3배 ↑…티빙,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티빙이 국내를 넘어 일본, 대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