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블랙핑크 리사 '최애돌' 명예 전당 1위…9월 기부천사 등극

입력2021년 09월 13일(월) 14:43 최종수정2021년 09월 13일(월) 14:52
강다니엘, 리사 /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투표를 통해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리사가 명예 전당 누적 순위 1위에 오르며 제72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8월 12일부터 진행된 투표로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를 함으로써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이는 25개월 연속 기록으로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42회, 기부요정 35회로 총 77회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850만 원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9월 7일 ‘최애돌’에서 발표한 ‘역대 기부요정 기록’에서 기부요정 역다 최다 득표 및 역다 최다 달성 아이돌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강다니엘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여자 개인 부문은 블랙핑크 리사가 2982점을 받아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연속 5회 기록을 달성했다. 리사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13회, 기부요정 9회를 달성해 총 22회 1100만 원을 기부했다.

리사가 지난 9월 10일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앨범 ‘LALISA’ 선주문량이 8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여자 솔로 가수 단일 음반 최다 기록을 세우는 경사를 맞았다. 이날 리사는 브이라이브를 통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LALISA’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억 뷰 달성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리사 이름으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며,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60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2021년 1월부터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강다니엘, 리사의 광고는 9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지수(블랙핑크), 3위 로제(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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