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만에 3골 폭발' 에버턴, 번리에 3-1 완승…4위 점프

입력2021년 09월 14일(화) 10:23 최종수정2021년 09월 14일(화) 10:23
데마라이 그레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에버턴이 활화산 같은 공격으로 번리를 제압했다.

에버턴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번리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에버턴은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반면 번리는 승점 1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에버턴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번리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공격 지역에서 세밀한 패스에 실패하며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에버턴의 공세를 막아낸 번리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에버턴의 뒷공간을 흔들었다. 결국 후반 8분 벤 미가 요한 구드문드손의 도움을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선취 득점을 신고했다.

일격을 당한 에버턴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후반 15분 마이클 킨이 헤딩 득점을 터뜨려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에버턴은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후반 20분 앤드로스 타운센드, 후반 21분 데마라이 그레이가 연속 득점을 터뜨려 순식간에 3-1로 앞서 나갔다.

승기를 잡은 에버턴은 이후 경기 템포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번리에 공세를 틀어막았다. 결국 경기는 에버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선호=K배우 의혹…'갯마을 차차차' 흥행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
기사이미지
'이터널스' 마동석, 美 월드 프리미…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
기사이미지
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광고 손…
기사이미지
노엘, 결국 구속…반복된 비행의 대가 [ST이…
기사이미지
'슈와버 만루포' 보스턴, ALCS 3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기사이미지
1년만 유료 가입자 3배 ↑…티빙,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티빙이 국내를 넘어 일본, 대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