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슬리피 "결혼 반대한 처가, 영탁·임영웅 사인에 달라져"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17일(금) 08:44 최종수정2021년 09월 17일(금) 08:46
슬리피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슬리피가 처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언택트 비대면 추석 듣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슬리피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원래 10월에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안전한 시기에 하고 싶어 내년으로 미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명절에 '결혼 안 하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40대 전에 가야 되지 않냐'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괜찮아졌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한 슬리피는 처가가 결혼을 반대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장인, 장모님이 원래 저를 좋아하시지 않았다. (예비 신부와) 나이 차이도 있고 가수라는 직업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제가 가수 영탁, 임영웅의 사인을 가져다 드리니 표정이 달라지셨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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