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배슬기,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시도…재소자 만류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17일(금) 09:17 최종수정2021년 09월 17일(금) 09:19
안재모 배슬기 정지훈 / 사진=SBS 아모르파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모르파티' 배슬기가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강유나(배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경(안재모)은 구치소에 수감된 강유나를 찾아가 장하늘(정지훈)의 입양을 권유했다. 그는 강유나에게 "하늘이가 입양 동의했다. 하늘이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 하늘이한테 우리가 입양해도 되는지 물었고 하늘이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늘이가 너 여기 들어와 있는 거 다 알았다. 해외 출장 가 있는 줄 알고 내내 전화했는데 안 되니까 혼자 인터넷으로 네 이름을 검색했다"며 "우리가 알아듣게 얘기했고 지금은 안정되고 있는 상태다. 우리가 정식으로 입양해서 하늘이 떳떳하게 살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강유나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나 하늘이 엄마다. 그러니까 하늘이 빼앗겠다는 소리 두 번 다시 하지 마"라며 분노했다.

이후 강유나는 장하늘이 모든 것을 알았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그러다 이내 천을 뜯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이를 목격한 한 재소자가 "내가 왜 여기서 악착같이 버티는 줄 아냐. 내 새끼가 날 엄마라고 불러 주는거, 그 소리 들으려고 그런다"며 "네 인생 끝났다고 자식 인생까지 끝내고 싶냐. 죽으려거든 그 자식 세상에 내놓고 그때 생각해라"고 그를 만류했다.

방송 말미에는 한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도연희(최정윤)에게 "부탁이 있다. 우리 엄마 만나게 해 달라. 우리 엄마한테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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