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서,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 회 깜짝 등장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10:30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10:14
김이서 /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회에 김이서가 깜짝 등장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배우 김이서가 마지막 회에 출연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이서는 극 중 뚜기(홍제이 분)의 유치원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뚜기가 가방을 두고 가자 전해주려 따라 나온 김이서는 뚜기를 데리러 온 사채(고건한 분)과 마주치게 되고, 넘어진 뚜기를 일으켜 세우려다 손이 맞닿은 두 사람 사이에 풋풋한 설렘이 피어나며 핑크빛 시작을 암시했다.

긴 머리와 가냘픈 외모, 여성스럽고 청순한 분위기의 첫 사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이서는 찰나에 스친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잠깐의 등장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김이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 잠깐이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김이서는 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선과 악의 양면성을 지닌 지혜민 역을 맡아 극한의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친바 있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김이서의 다음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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